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강소휘, 한다혜 연쇄 이적(C:GS칼텍스배구단) 여자배구 GS칼텍스의 프랜차이즈스타였던 아웃사이드히터 강소휘 선수가 도로공사로 이적했습니다. 강소휘, 한다혜 연쇄 이적(C:한국도로공사배구단) 한국도로공사는 FA 최대어로 불리던 강소휘 선수와 계약기간 3년, 연봉 5억과 옵션 3억 등 1인 맥시멈계약인 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지난 시즌 박정아 선수를 페퍼저축은행에 넘겨주면서 생긴 국내 아웃사이드히터 공격수의 빈자리를 더 젊고 수비까지 갖춘 강소휘 선수로 대체하면서, 일약 우승권에 근접한 팀으로 올라섰습니다. 강소휘, 한다혜 연쇄 이적(C:GS칼텍스배구단) GS칼텍스로서는 강소휘 선수와 함께 팀내 FA 선수였던 리베로 한다혜 선수마저 페퍼저축은행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강소휘, 한다혜 연쇄 이적(C:페퍼저축은행배구단) 페퍼저축은행은 주전 리베로였던 오지영 선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GS칼텍스 주전 리베로였던 한다혜 선수와 계약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