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블로거 락키타임 입니다.
기아 이의리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이의리 선수가 부상 복귀 이후 좀처럼 제 페이스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150KM가 넘는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 젊은 좌완 파이어볼러이지만, 경기 초반 제구난조로 인한 투구수 증가, 그로 인한 실점으로 연속되는 그의 경기패턴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1군 엔트리에 복귀해 치른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도 이의리 선수는 초반 제구 난조와 집중타를 이겨내지 못하고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1회부터 볼넷과 피홈런이 겹치며 대량 실점을 허용했고, 고질적인 제구 불안이 다시 발목을 잡았습니다. 기아 이의리 결국 투구수 관리에 실패하며 2이닝만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고, 팀이 2-12로 대패하면서 시즌 6패째를 안았습니다.
올시즌 이의리 선수는 1승 6패 방어율 9.42를 기록하면서 선발투수 중에서도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이의리 선수인데요. 지난해 팔꿈치 수술(토미존 서저리) 이후 복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