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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포상금 및 지원 기준에 따르면, 선수 1인이 이론상 최고 성적(전승 우승)을 거둘 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약 14억 원 수준이 됩니다.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고 32강 토너먼트가 신설되면서, 상위 라운드로 올라갈수록 승리 수당과 포상금이 함께 치솟는 '성과 비례형 보상 체계'가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우선 최종 명단(26명)에 들기만 해도 받는 기본 수당이 카타르 대회(2000만 원)보다 크게 올랐고, 토너먼트 진출 시 금액이 계속 누적됩니다. 기본 수당은 전원 5,000만 원을 지급받고, 32강 진출 시 1억 원, 16강 진출 시 2억 원, 8강 진출 시 3억 원, 준결승(4강) 진출 시 4억 원, 그리고 최종 우승 시 6억 원 (준우승 5억 원 / 3위 4억 5,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라운드 상관없이 승리 시 일괄 3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