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블로거 락키타임 입니다. 5월 16일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 26명에 대한 최종명단 발표가 있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직접 발표를 진행했던 이날 축구협회의 수장은 자리에 없었습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국가대표팀 명단이 발표되는 중요한 공식일정이 있음에도 골프장에 머물렀던 사실이 알려지며 축구계 안팎에서 거센 비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종명단이 발표되던 당일 정몽규 회장은 골프장에서 확인되며, 한국 축구의 행정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책임감 부재와 국민적 정서와의 괴리가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물론 정몽규 회장이 감독 선임과정의 잡음, 경기력 논란과 관련하여 법원의 판결 등으로 대외에 얼굴을 비치는 것이 불편했을 수도 있겠으나, 회장이 본연의 업무나 현안 수습이 아닌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사실은 더욱 실망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 전날 일본의 미야모토 회장은 직접 최종명단 발표장에 등장해 추후 계획등을 공론화한 것에 비하면 과연 정몽규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