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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을 펼치는 최악의 시즌을 맞이했던 토트넘 핫스퍼가 다행히도 강등에서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36라운드 리즈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토트넘은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웨스트햄에 승점 2점차로 앞선 상황이었는데요. 첼시-에버튼이라는 만만치않은 상대를 만날 토트넘이었지만, 경쟁팀인 웨스트햄이 스스로 강등을 당할 위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토트넘보다 하루 먼저 치른 웨스트햄은 37라운드 뉴캐슬 원정에서 1-3으로 패배하며 승점추가에 실패, 토트넘의 경기에 따라 37라운드에서 강등이 확정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2승 2무의 상승세의 토트넘이기 때문에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하면 두 팀 간의 득실차가 워낙 많이 난 상황이라서 토트넘의 잔류가 사실상 확정되게 되는데요.

한국시간으로 5월 20일 새벽 4시에 열리는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의 잔류가 확정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