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블로거 락키타임 입니다.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의 해체 일보직전에 SOOP이 다행히 구세주로 나섰습니다. 이제 곧 페퍼구단 인수와 관련한 합의를 발표할 예정인데요.
이에 앞서 페퍼저축은행 구단이 구단 SNS를 통해 작별의 인사를 먼저 알렸습니다. 도쿄올림픽 4강 진출 이후 여자배구의 붐업과 앞으로의 여자배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제7구단인 페퍼저축은행배구단이 광주를 연고지로 2021년 창단했습니다.
하지만, 페퍼저축은행의 창단 감독인 김형실 감독을 선임한 것부터 삐걱했습니다. 너무도 올드한 김형실 감독의 스타일은 창단해서 밝고 긍정적이어야 하는 팀 컬러와 맞지 않았고 결국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팀이지만 기존 구단보다도 더 구닥다리 올드구단의 느낌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어진 아헨킴-조트린지 외국인감독은 팀 상황을 인지하면서 그대로 도망 또는 자진사퇴를 하면서 팀을 이탈하면서 이경수 감독대행이 나서는 시간이 더욱 길었던 웃지못할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