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블로거 락키타임 입니다.
천만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인해 사실상 해체가 유력해 보였던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할 기업이 나왔는데요.
지난달부터 공공연히 돌았던 인터넷기업 SOOP이 결국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하기로 최종합의했습니다. SOOP은 한국배구연맹 KOVO에 페퍼저축은행 구단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최종 전달했습니다.
이에 KOVO는 다음주 임시이사회를 열어, SOOP의 회원사 가입 절차를 밟을 예정인데요. 인수 단계에서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던, 가입비와 배구 발전기금 납부에 대해 KOVO가 최대한 배려를 하게 되면서 인수가 급진전을 했고 결국 성사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다행히 다음시즌에도 V리그 여자배구는 파행없이 7개 구단 체제를 이어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인수는 확정되었지만 풀어야할 과제는 산더미처럼 쌓여져 있습니다.
우선, 코칭스태프부터 다시 확정해야 합니다. 지난시즌 페퍼저축은행을 지휘했던 장소연 감독을 비롯해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