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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가 스토브리그에 들어간 상황에서 대형 이적이 성사되었습니다. 조선의 슛터라 불리는 강이슬 선수가 청주 KB스타즈를 떠나 아산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2013년 부천 하나은행에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입단한 강이슬 선수는 이후 명실상부 최고의 슛터로 활약했습니다. 2017-18 시즌부터 4년 연속 3점슛 1위를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로 자리매김했었는데요.

이후 2021년 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으며 올시즌까지 뛰었던 청주 KB스타즈로 이적을 하며 우승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특히 고공타워 박지수 선수와 함께 KB의 막강 원투펀치로 활약하며 2021-22 시즌과 올시즌 KB스타즈의 우승을 견인했었습니다.

게다가 강이슬 선수는 국가대표로서도 활약하면서 NBA 최고의 슈터인 스테판 커리의 이름을 따 스테판 이슬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는데요. 그런 강이슬 선수가 32세 시즌에 새로운 도전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