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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시즌 첫 승(C:키움히어로즈) 현존하는 KBO리그 국내 최고 투수인 안우진 선수가 981일만에 승리를 기록합니다. 안우진 시즌 첫 승(C:키움히어로즈) 토미존 수술과 사회복무를 통한 병역이행, 그리고 복귀를 앞두고 펑크 훈련으로 인한 황당 부상으로 인한 재활 등으로 미뤄졌던 안우진 선수의 KBO리그 복귀가 2026년 4월 12일 롯데전에서 이뤄졌습니다.

안우진 시즌 첫 승(C:키움히어로즈) 첫번째 등판 경기에서 1이닝, 두번째 경기 2이닝, 세번째 경기 3이닝을 투구했던 안우진 선수가 5월 2일 두산 전에서는 투구이닝의 제한을 두지 않고 투구한다고 경기전에 알려왔었는데요. 안우진 선수는 4회초 양의지 선수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기는 했지만, 가장 긴 5이닝 67구를 투구하면서, 3피안타 5탈삼진, 최고구속 158Km의 위력투를 선보였습니다.

키움 양현종 키움 권혁빈 그리고 이어진 4회말 공격에서 양현종-권혁빈 신예 타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