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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2년차 두산 박준순 선수가 미친 듯 KBO리그를 달구고 있습니다. 덕수고 박준순 덕수고를 졸업한 박준순 선수는 정현우-정우주 등 대형투수들이 즐비했던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였습니다.

두산 박준순 당시에도 수준급의 타격을 강점으로 투수가 아닌 야수를 1라운드에서 지명했던 두산 베어스 였는데요. 두산 박준순 지난해 91경기에 나서 2할 8푼에 80안타를 치면서, 프로에 연착륙한 새내기 두린이였던 박준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주로 활약했던 3루 포지션에서는 실수가 많은 편이었던 박준순 선수가 올시즌에는 2루수로 포지션을 전환했는데요. 수비가 조금더 편안해진 탓일까요?

박준순 선수의 방망이가 불을 뿜고 있습니다. 두산 박준순 끝내기 지난주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쳐냈던 박준순 선수는 이번주 주중시리즈 삼성과의 3차전에서도 8회 결정적인 3타점 2루타를 쳐내면서 팀의 승리를 거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