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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KOVO회장 KOVO 회장으로 3선을 역임했던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을 대신하는 새로운 KOVO 회장이 선임되었습니다. 여자배구 흥국생명구단의 모기업인 태광그룹의 이호진 회장이 제 9대 KOVO 회장으로 선임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호진 회장이 선임되면서, 올시즌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우여곡절 끝에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를 급히 스폰서로 확정했던 것과 달리, 다음 시즌부터 3시즌 동안은 흥국생명을 메인스폰서로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V리그 최고 인기팀인 흥국생명의 수장으로서 배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이호진 회장인데요.
흥국생명 구단 외에도 세화여중과 세화여고 등 배구부를 지원하면서 오랜 기간 배구계와 인연을 맺고 있기도 합니다. 이호진 회장은 선임에 맞춰 구체적인 행보도 발표했는데요.
프로배구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대표팀을 포함한 국제경쟁력 발전에 기여하며, 단순 행정을 넘어 투자와 육성을 병행하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유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