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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영찬 LG트윈스의 마무리투수인 유영찬 선수가 지난주 투구 도중 자진강판을 했었는데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시중 병원들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핀 고정술을 통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소견인데요.

이 부위는 2년전 주두골 스트레스성 미세 골절로 골극 제거술 수술을 받았던 동일 부위가 재발한 것입니다. LG 유영찬 이제 유영찬 선수는 일본 요코하마로 이동해 미나미 공제 병원에서 추가 진료를 마친 후, 조만간 핀 고정 수술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LG 유영찬 재활 기간은 보통 5~6개월이 소요된다고 하나, 유영찬 선수는 재발인 점을 들어 수술 후 완벽한 투구까지는 8~9개월이 들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올시즌 시즌아웃이 유력해졌습니다. LG 유영찬 올시즌 13경기에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을 기록하면서도 매이닝 출루를 허용하면서 어쩌라고 막으면 돼 라는 밈을 만들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