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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믿음의 야구를 표방하는 한화 김경문 감독이라도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팀의 마무리를 맡았었던 김서현 선수에게 김경문 감독이 2군행을 통보했습니다.

한화 김서현(C:한화이글스) 지난 시즌 전반기, 폰세-와이스와 함께 한화의 강력한 마운드를 책임지었던 든든한 마무리 김서현 선수였습니다. 한화 김서현(C:한화이글스) 그러면서 지난 시즌 올스타전 최다득표의 영광을 얻기도 했고, 33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여주었던 김서현 선수였습니다.

한화 김서현(C:한화이글스) 하지만, 지난 시즌 막판부터 심리적 압박에 따른 제구난조를 겪었고, 올시즌에는 160Km에 육박하던 패스트볼의 구위마저 150km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압도적인 구위마저 사라지며, 제구난조와 구위저하라는 이중고가 겹치며 힘든 시기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화 김경문감독, 양상문 투수코치 김서현 선수의 난조 속에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투수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