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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척추돌기골절 부상 낭만축구로 대변되는 대전시티즌 일본인 축구선수 이시다 마사토시 선수가 경기 중 파울을 당하면서, 큰 부상으로 이어질 아찔한 반칙을 경험합니다. 마사 선수는 울산과의 K리그 경기 도중 드리블을 치고 나가다가 옆에 있던 동료에게 패스를 넣어주며 계속해서 진행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마사를 마크하던 울산 조현택 선수가 마사 선수를 뒤에서 덮치는 파울을 범합니다. 공이 이미 떠난 상황에서 조현택 선수는 온 힘을 다해 어깨로 마사 선수를 들이박는 몸통박치기를 시전합니다.

이 파울을 당한 마사 선수는 곧바로 쓰러졌고, 몸에 이상을 즉시 느낀 마사 선수는 두 손으로 X자를 표시하며 더이상 뛸 수 없음을 벤치에 알립니다. 마사 척추돌기골절 부상 이날 부상 전까지 멋진 왼발 슛을 비롯해 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던 터라 대전 구단과 마사 선수 모두에게 안타까운 부상 장면이었는데요.

파울을 당한 마사 선수는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