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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도로공사 컴백 확정(C:도로공사배구단) 클러치박이라 불리며 찬스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던 박정아 선수가 3년만에 도로공사로 컴백을 확정했습니다. 도로공사 구단은 박정아 선수의 복귀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는데요.

페퍼저축은행과 연봉 1억 5천+옵션 3천 등 1억 8천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던 박정아 선수를 데려오면서 현금트레이드를 성사시켰습니다. 다만 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 양 구단은 합의에 의해 현금트레이드 금액은 비공개하기로 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와 2022-23 V리그 도로공사의 리버스스윕 우승에는 박정아 선수라는 공통분모가 있었습니다.

찬스마다 해결사로 득점을 올려주며 클러치박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박정아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페퍼저축은행이 움직였습니다. 페퍼 박정아(C:KOVO) 페퍼구단은 박정아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3년간 연 보수 7억 7500만원, 3년 총액 23억 2500만원이라는 최고대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