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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최고의 순간에 최대 실수를 저질렀던 여자배구 안혜진 선수였습니다.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 사과문 5시즌만에 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가장 행복한 순간, 단 한 번의 음주운전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했던 안혜진 선수는 이제 많은 걸 잃었습니다.

은사였던 차상현 국가대표팀 신임감독의 부름을 받고, 국가대표팀에도 선임되었었는데요. 당연히 낙마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FA 자격을 취득하면서 거액의 보수를 손에 넣을 수 있던 순간이었지만, FA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을 받으며 미계약자로 남게 되면서, 기본적으로 다음 시즌 1년은 V리그에서 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KOVO의 상벌위원회에 참석해 징계를 확정받게 되는데요.

징계의 효력은 V리그에서 뛰는 순간이기에 1년 뒤 리그에 복귀하더라도 징계를 먼저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안혜진 선수는 내일 징계위원회에 참석하게 되는데요.

과거 비슷한 사례들을 통해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