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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여자배구 FA는 각팀의 주전 세터들이 시장에 나오며 세터전쟁이라고 할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현대건설 김다인, 정관장 염혜선, GS칼텍스 안혜진까지 어느 팀으로 가더라도 충분히 주전세터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선수들이 등장하면서, FA 시장은 과열되고 있었습니다.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 하지만,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적발 소식이 들리게 되었고, 사실상 올시즌 안혜진 선수의 출전가능성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FA 계약 역시 무산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남은 두 명의 세터 김다인과 염혜선 선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두 선수는 FA 대박 계약이 가능해보이는 상태입니다. 우선 김다인 선수는 원소속팀 현대건설의 재계약 제안과 함께,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이 유력한 IBK기업은행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미들블로커 정호영 선수 영입에 실패한 현대건설이 김다인 선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