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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 외국인선수 몫지 않은 활약도를 보이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성적이 팀의 운명을 가리기도 하는데요. 올시즌 여자배구 7팀은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성적이 뒤바뀌기도 했습니다.
시즌 전 각 팀은 스테파니 와일러(페퍼저축은행) - 타나차 쑥쏫(도로공사) - 알리사 킨켈라(IBK기업은행) - 레이나 토코쿠(GS칼텍스) - 아닐리세 피치(흥국생명) - 자스티스 야구치(현대건설) - 위파위 시통(정관장)의 순서로 아시아쿼터를 영입했습니다. 페퍼 시마무라(C:KOVO) 정관장 인쿠시(C:KOVO) 그리고 페퍼저축은행과 정관장이 부상으로 인해 시마무라와 인쿠시를 대체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던 시즌이었습니다.
현대건설 자스티스(C:KOVO) 도로공사 타나차(C:KOVO) 그리고 올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이제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내년 시즌 재계약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내년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선수들은 자유계약으로 영입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