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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정해영 기아의 마무리투수로 나오고 있는 정해영 선수는 시즌 개막전에서 불쇼를 펼치며 대역전패의 시작이 되었는데요. 그날의 경기의 재판이 될 수도 있었던 경기가 열렸습니다.
기아 네일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등판한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는 한화 강타선을 상대로 7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플러스를 달성하며 호투해주었습니다. 기아 나성범 기아 김선빈 기아 김도영 그 사이 기아 타선은 나성범-김선빈-김도영의 릴레이 홈런포가 터지면서, 9회초까지 6-3의 리드로 앞서나갑니다.
기아 정해영 그리고 이범호 감독이 어김없이 등장시킨 마무리 정해영 선수!! 한화 강백호 하지만, 정해영 선수는 마무리투수로서는 낙제라고 할 수 있는 145Km의 패스트볼로 볼넷과 투런홈런을 잇따라 허용하며 1점차로 경기가 좁혀지자 곧바로 강판되고 말았습니다.
기아 김범수 다행히 한화 출신의 김범수 선수가 2명의 타자를 잡아내며 간신히 경기를 승리로 가져갈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