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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5차전을 하루 앞두고 한국배구연맹 KOVO가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에게 불필요한 언행에 대한 엄중 경고를 내렸습니다. 챔프전 2차전 5세트 막판에 나왔던 희대의 인아웃 판독 논란이 시작이었는데요.

누가 봐도, 아니 AI가 봐도 인으로 인정했던 장면을 배구 심판과 감독관만이 아웃으로 판정하면서 결국 현대캐피탈은 승리를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블랑 감독을 비롯한 현대캐피탈은 이 상황에 대해 불만을 표현했고, 이 상황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는데요.

역시나 이의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정심으로 판정이 끝이 나버렸습니다. 하지만 블랑 감독은 승리를 강탈당했다..

우리가 3승 1패로 승리했다.. 등의 인터뷰를 이어갔는데요.

이에 대한 언행을 KOVO가 유감을 표시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대응 역시 시기적으로 굉장히 민감한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으로 보입니다.

마침 챔프전 5차전을 하루 앞으로 남겨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