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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 부상 지난 등판에서 어깨 부상으로 자진강판되었던 두산 플렉센 선수가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부분 파열 진단을 받고 최소 4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두산 구단은 6주 동안 플렉센의 공백을 메울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를 찾고 있었습니다.

롯데 터커 데이비슨(C:롯데자이언츠) 그리고 지난 시즌 롯데에서 10승을 거두었던 훌륭한 5무원 좌완 터커 데이비슨 선수가 유력한 후보로 물망에 올랐었습니다. 지난해 10승을 전반기에 거두고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벨라스케즈라는 역대급 외국인투수를 데려온 롯데의 망픽으로 인해 방출이 되었던 데이비슨 선수가 두산에서 새롭게 복귀하는 듯 했습니다.

웨스 벤자민 하지만, 두산베어스의 선택은 데이비슨이 아닌 KT 위즈 소속이었던 웨스 벤자민이었습니다. 벤자민 선수는 KT위즈에서 3시즌을 뛰면서, 31승을 올렸고, 안정적인 제구와 경기운영을 장기로 별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