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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준플레이오프 패배(C:흥국생명배구단) 디펜딩챔피언 흥국생명의 여정이 준플레이오프 한 경기로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흥국생명은 GS칼텍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하며 조금은 이른 봄배구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김연경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친정팀 흥국생명을 응원하기 위해 장충체육관을 찾았었는데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흥국생명은 레베카 라셈이 스타팅 멤버로 출전하지 않으며 최은지-정윤주-김다은 국내 선수들로 구성된 날개 공격수로 경기를 시작합니다.

흥국생명 정윤주 하지만 정윤주 선수의 공격이 불을 뿜으며 첫 세트를 오히려 따내는 등 다시 한번 요시하라 매직이 벌어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실바와 함께 2세트 교체투입된 레이나 쌍포가 많은 득점을 올리며 경기분위기를 내줄 위험에 처하자 흥국생명 레베카 흥국생명도 레베카 선수를 출전시키며 화력에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흥국생명 이다현 중앙에서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