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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연승행진 좌절(C:현대건설배구단) 6연승을 달리며 선두 도로공사와의 간격을 좁히고 있던 현대건설이 불의의 일격을 당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최근 3연패를 달리며 폼이 급격하게 저하되었던 흥국생명을 홈으로 불러들여야 치른 경기에서 2-3 역전패를 당하며 연승행진이 끝이 났습니다.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양효진 선수에 대해 유니폼을 증정하는 행사도 있었는데요. 현대건설 카리(C:KOVO) 이날 경기에서도 현대건설의 에이스 카리 가이스버거 선수는 경기 최다인 30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물론 범실이 8개나 되는 건 옥의 티였습니다. 현대건설 양효진(C:KOVO) 은퇴를 선언한 양효진 선수는 무려 21득점이나 중앙에서 기록하면서 은퇴를 미뤄야 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의 활약에도 현대건설은 패배했습니다. 경기 지표를 들여다봐도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에게 모든 부분에서 우위를 점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