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블로거 락키타임 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가능 양상 속에 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보이콧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란 대표팀은 실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식에서도 참여하지 못했던 전례가 있기도 하고, G조에 속하면서, 주적이 되어버린 미국 본토에서 3경기를 치뤄야 되는 현재 조추첨 결과 속에 이란은 북중미 월드컵 출전 보이콧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란이 불참을 통보하게 되면, 해당 자리에 들어갈 아시아국가 1개팀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중국 내 보도에서는 혹시나 중국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도 보는 모양인데.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 이란이 불참하게 되면, 피파 규정에 따라 가능해지는 팀은 2개 팀 정도로 요약이 되는데요. 먼저, 이라크입니다.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UAE를 꺾고 이번달에 열리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오른 이라크가 성적순으로는 가장 높았기 때문에 이라크가 이란의 자리를 메울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