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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경인더비 개막전 승리(C:FC서울) 이번 시즌 K리그 개막전에서 FC서울과 인천의 라이벌전인 경인더비가 펼쳐졌습니다. 무려 18000여명의 관중들이 경인더비를 보기위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아 매진 열기를 보여주었는데요.
경인더비 라이벌전의 후끈함에 놀랐을까요? 주심을 맡았던 이동준 심판은 경기 시작 초반에 갑작스럽게 다리에 이상을 느끼고는 송민석 대기심과 교체가 되는 이례적인 일도 발생했습니다.
FC서울 경인더비 개막전 승리(C:FC서울) 전반을 0-0으로 마친 FC서울은 후반 1분 이적생과 신입생의 합작품으로 첫골을 만들어냅니다. 신입생 바베츠의 전진패스를 이적생 송민규가 인천 김동헌 골키퍼를 넘기는 칩샷으로 선제골을 만듭니다.
FC서울 경인더비 개막전 승리(C:FC서울) 그리고 이어진 후반 15분, 안데르손 선수의 로빙 패스를 받은 조영욱 선수의 오른발 발리슛이 다시 한번 인천 골망을 흔들며, 서울이 2-0으로 리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