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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2연패(C:흥국생명배구단)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평가받았지만, 선수들의 조직력으로 선두권 경쟁을 펼치던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시즌 막판 체력적으로 부침을 겪고 있습니다. 6라운드 첫 경기 최하위 정관장에게 패배했던 흥국생명은 한 단계 아래 위치해 있는 GS칼텍스에게도 셧아웃 패배를 당하며 연패에 빠졌습니다. 흥국생명 레베카(C:KOVO) 흥국생명 피치(C:KOVO) 선수들이 모두 지친 모습입니다.
수비와 조직력을 우선으로 하는 흥국생명이기에 코트 곳곳을 뛰어다니는 체력배구를 펼치는 흥국생명이 시즌 말미 선수들의 움직임이 둔해졌고, 공격의 파괴력은 떨어졌습니다. 특히나 에이스 역할을 해야 하는 외국인 두명, 레베카 라셈과 피치가 모두 힘듭니다.
흥국생명 이다현(C:KOVO) 흥국생명 김다은(C:KOVO) 그리고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쳐주던 미들블로커 이다현 선수와 아웃사이드히터 김다은 선수 역시 공격성공률은 줄어들고, 범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