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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최하위 정관장에 패배(C:흥국생명배구단)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싸움에 나섰던 흥국생명이 최하위 정관장의 매운 고춧가루를 맞았습니다. 승점 3점을 무조건 가져와야했던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승점 획득마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흥국생명 레베카(C:흥국생명배구단) 공수에서 모두 정관장에게 밀린 경기였습니다. 흥국생명은 레베카 선수만이 24득점과 공격성공률 44%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을뿐 나머지 선수들의 도움이 부족했습니다.

흥국생명 김다은(C:흥국생명배구단) 공격2옵션인 김다은 선수는 25%의 낮은 공격성공률 속에 8득점에 그쳤고, 흥국생명 이다현 정윤주(C:흥국생명배구단) 이다현-정윤주 선수 역시 두 자릿 수 득점에는 실패하고 8득점씩만을 올려주었습니다. 흥국생명 피치(C:흥국생명배구단) 게다가 요시하라 감독은 이날 미들블로커 피치 선수를 1세트 초반에만 투입하고 김수지 선수와 교체한 뒤 경기에 출전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