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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11연패 탈출(C:정관장배구단) 여자배구 최하위 정관장이 지긋지긋했던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정관장은 흥국생명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최근 11연패, 상대전 올시즌 5전 전패에서 탈출하며 53일만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정관장 박여름(C:KOVO) 이날 승리의 주역은 경기 초반 많은 득점을 올리며 1세트를 이길 수 있었던 무서운 신인 박여름 선수와 정관장 자네테(C:KOVO) 부상과 부진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선수 자네테 선수의 29득점 폭발이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정관장 박혜민(C:KOVO) 정관장 박은진(C:KOVO) 그리고 박혜민 선수와 박은진 선수 역시 각각 15득점을 보태며 공수 양면에서 든든하게 보탬이 되었습니다.
올시즌 압도적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도 유일하게 잘했다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박여름 선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