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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봄배구 사실상 좌절(C:IBK기업은행배구단) 연쇄 부상에 시달리는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5라운드 현대건설 전에서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봄배구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킨켈라 시즌아웃(C:KOVO) 주전 리베로 임명옥 선수에 이어 전 경기에서 아웃사이드히터 킨켈라 선수마저 시즌 아웃이 된 IBK기업은행은 공수에서 주전을 잃어버렸습니다.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C:KOVO) 그런 여오현 감독대행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 놀라운 포지션 변경을 들고 나왔습니다. 바로 미들블로커인 최정민 선수를 아포짓 공격에, 아포짓이었던 빅토리아 선수를 아웃사이드히터 자리에 두는 전략이었는데요.
IBK기업은행 최정민(C:KOVO) IBK기업은행 빅토리아(C:KOVO) 두 선수는 사실 시즌 중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낯선 포지션을 아주 잘 소화해 주었습니다. 최정민 선수는 54%가 넘는 공격성공률 속에 20득점을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