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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배드민턴 여자단체 우승(C:BWF)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여자배드민턴단체와 함께 3위를 차지한 남자배드민턴단체팀에게도 큰 수확이 있었는데요. 배드민턴 남자단식 유태빈(C:BWF) 바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약점이었던 남자단식에서 맹활약하며 주목을 받게 된 세계랭킹 74위 유태빈 선수의 등장 때문입니다.

유태빈 선수는 2003년생으로 서울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김천시청 소속의 선수입니다. 고교 시절 어깨와 발목 부위에 수술을 받으며, 선수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는 수술을 두 차례나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재활로 극복하면서 노력형 천재 혹은 불굴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배드민턴 남자단식 유태빈(C:BWF)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드민턴단체에서도 제1단식을 책임지며,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비롯 대회 첫 경기였던 홍콩과의 경기에서는 패배했지만, 역시 훌륭한 경기를 치뤄냈습니다.

세계랭킹 24위 리척유 선수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