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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을 앞둔 프로야구 각 구단들이 이제 따뜻한 지역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납니다. 하지만, FA 미계약자 4인방인 한화 김범수와 손아섭, KT 장성우, 기아 조상우 선수는 아직도 스프링캠프 참가는 커녕, 올시즌 어느 팀에서 뛰게 될지도 불투명한 상황인데요.

그나마 KT위즈와 장성우 선수가 최근까지도 계약과 관련한 조율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을 뿐, 조상우, 김범수, 손아섭 선수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조차 그 빈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선수가 급속도로 불리해지는 형국이 되고 있습니다.

구단들은 FA 미계약자 4명에게 후한 계약을 제공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쉽지만, 올시즌은 구단의 제안에 숙이고 들어간 뒤, 시즌에서 경기력으로 보여준 후, 다음 시즌 재협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니면 황재균 선수와 같이 은퇴를 하는 선수가 나오거나, 아니면 한 시즌 뛰지 못하고 미아가 될 선수가 나올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