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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심판협회장 재선 이동준 현 프로축구심판협의회 회장이 다시 한번 재선에 성공합니다. 이동준 심판협회장 재선 프로축구심판협의회는 제2대 회장을 뽑는 선거를 진행했는데요.
물론, 입후보자는 이동준 현 회장 혼자였습니다. 그리고 선거인단 61명 중 60명이 투표했고, 이중 55명이 찬성에 투표하며, 91.7%에 득표율로 재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동준 심판협의회장은 지난 시즌 최악의 판정의 당사자였기도 합니다. 전북과 제주의 경기에서 전북이 PK를 얻어야할 반칙을 당했음에도, VAR 판정 조차 시도하지 않으며, 전북현대 팀을 분노케 했으며, 이를 빌미로 전북현대와 심판진과의 다툼이 시작되었고, 포옛 감독도 징계를 받았으며, 급기야 타노스 코치는 잘 좀 보라는 제스처를 취한 것을 인종차별주의적 행동으로 판단한 김우성 주심에 의해 퇴장 조치 뿐 아니라 사후 징계까지 받으며, 결국에는 포옛 사단이 전북현대를 떠나게 된 단초를 제공했던 이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