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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셀프 방출로 자유신분이 된 김재환 선수는 무려 2+1년 30억이라는 두산의 재계약 제의를 뿌리치고 방출 신세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가 들어났는데요.

앞뒤가 사실 맞지 않는 이유같습니다. 먼저, 김재환 선수는 올시즌 부진한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그러자 이승엽 전 감독은 김재환 선수를 4월 11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는데요. 물론 복귀 시기가 되자 곧바로 1군에 복귀했던 김재환 선수였습니다.

그 이후 이승엽 감독이 사퇴한 후, 조성환 감독체제에서도 김재환 선수의 부진은 이어졌고, 9월 김재환 선수는 또다시 부진의 이유로 정수빈 선수와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기도 했었습니다. 일단 김재환 선수는 자신이 2군에 내려가면서, 조금 더 자신이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을 맞추지도 못하는 공갈포 선수를 계속해서 주전으로 내보내는 멍청한 감독은 없을 것입니다. 즉,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