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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등 결국 올시즌 강등의 슬픔은 대구FC의 몫이었습니다. 안양 마테우스 대구는 K리그 마지막 38라운드에서 강등을 피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는 우선 승리해야 하고, 나머지 하나는 11위 제주가 울산에 패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대는 전반 초반에 깨져버렸습니다.

전반 초반 마테우스와 이창용 선수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0-2 두 골차로 끌려갑니다. 대구 지오바니 그리고 후반 닥공 모드 속에 지오바니와 세징야의 연속골이 터지며 2-2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대구 세징야 결국 대구는 10년만에 다시 2부 리그 강등의 쓴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구 김병수 감독(C:K리그) 올시즌 초반 박창현 감독을 대신해 새롭게 대구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던 김병수 감독은 강등이 확정되자, 눈물을 쏟으며 아쉬워 했는데요.

최근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지만, 초중반 승점을 너무 많이 잃은 탓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