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블로거 락키타임 입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이었지만, 올시즌에는 8위로 급락했던 기아 타이거즈가 스토브리그에서도 쌀쌀한 한파를 맞고 있습니다. 이준영 기아 재계약(C:기아타이거즈) 올시즌을 마치고 총 6명의 FA 선수가 발생한 기아타이거즈였지만, 현재까지 좌완투수인 이준영 선수와의 재계약외에 아무런 계약 소식도 들리지 않습니다.

박찬호 두산 이적 한승택 KT 이적 이 사이에 주전 유격수인 박찬호 선수는 두산으로, 백업 포수인 한승택 선수는 KT로 이적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남은 선수들 중 기아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들의 재계약 소식도 아직 요원합니다.

먼저 42세의 노장 투혼을 보이고 있는 최형우 선수와의 계약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습니다. 최근까지 기아는 베테랑 최형우 선수에게 1+1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최형우 선수의 친정팀인 삼성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아 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