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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최형우 손쉽게 재계약을 체결했어야 했던 기아 최형우 선수의 FA 재계약 소식이 아직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기아 최형우 삼성 왕조 시절의 클린업트리오로 활약하던 최형우 선수는 2017년을 앞두고 기아와 4년 100억이라는 최초의 100억 FA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을 했는데요.

그리고 최형우 선수는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기아타이거즈의 우승에 핵심멤버로 활약하며 이제는 푸른 피에서 빨간 피로 변신한 기아의 상징적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기아 최형우 1983년 12월 생으로 현재 만 41세의 KBO의 가장 연륜있는 베테랑 선수이지만 성적만 놓고보면 어느 팀의 젊은 선수들보다도 뛰어난 자기관리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최형우 기아 시절 성적(C:네이버스포츠) 매시즌 3할 대 타율을 기대하고, 2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해결능력을 보유한 어느 구단이나 탐낼 만한 스탯을 기록했던 최형우 선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