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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희 옵트아웃 선언 올시즌 FA 시장이 아직까지는 잠잠한 가운데, FA선수가 아닌 두산 홍건희 선수가 옵트아웃을 선언하고 시장에 나왔습니다. 기아 시절 홍건희 2011년 기아타이거즈에 입단하며, 강력한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매년 기대주로 평가받았던 홍건희 선수는 미래 에이스로 평가받으며 기아에서 애지중지 키워옵니다.

기아 시절 홍건희 하지만, 주무기라 불리던 패스트볼이 계속해서 커트를 당하는 등 결정구가 부족해지고, 변화구 컨트롤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성장이 정체됩니다. 홍건희 류지혁 1:1 트레이드 그리고 2020년 두산의 유틸리티 내야수였던 류지혁 선수와 1:1 트레이드가 성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트레이드는 홍건희 선수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홍건희 옵트아웃 선언 두산으로 이적해 온 홍건희 선수는 불펜으로 출전하면서, 점점 기회가 늘어납니다.

넓은 잠실을 홈구장으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