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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준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C:KBO) SSG랜더스가 준플레이오프에서 업셋 위기에 빠졌습니다.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2패로 밀리며 4차전에서 패배할 경우, 시리즈 패배의 업셋을 당할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인데요.

이 상황에 이숭용 SSG감독은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의 프랜차이즈스타 김광현 선수를 4차전 선발로 내세웁니다. 김광현 선수는 SSG랜더스와 전신인 SK와이번스의 우승마다 언제나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팀의 상징적인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2010년 한국시리즈 우승 장면에서도..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장면에서도.. 2022년 SSG랜더스로 팀이 바뀐 후에도 언제나 늘 우승 장면에서의 투수는 김광현 선수였습니다. 김광현 준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C:KBO) 그런 김광현 선수가 이제는 팀의 탈락 위기 순간에 등판합니다.

물론 김광현 선수는 당시에 비해 나이를 많이 먹은 베테랑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