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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미국원정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천적에 가까운 상성 멕시코를 만납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3연패와 함께, 통산전적 4승 2무 8패로 열세였던 멕시코와의 결전이었습니다. 그리고 홍명보 감독은 미국전에 투입되었던 선수들 중 수비라인인 김민재-이한범 선수를 제외한 9명의 주전선수를 변경하며, 체력적인 우위를 가져가려는 라인업이었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는 멕시코 관중이 많았지만, 미국 현지 교민들도 붉은 유니폼을 입고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왔습니다. 양팀 선수들이 입장하며 경기가 시작됩니다. 2024년 1월 아시안컵 직전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부상을 당했던 김승규 골키퍼는 오랜만에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선발 출전합니다.

화제의 인물!!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도 선발출전해 전반을 소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