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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창단 첫 100만 관중(C:KBO) 최근 경기 6연패에도 불구하고 한화생명 볼파크에는 이날도 많은 관중이 찾아주었고, 한화 구단 최초의 100만 관중이 들어온 날이었습니다. 한화 황준서(C:KBO) 그리고 그런 뜻깊은 날에 아기독수리 황준서 선수가 최고의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선발 로테이션으로 확정된 후반기 부진한 투구 속에 2군으로도 내려갔던 황준서 선수가 다시 선발마운드에 등판합니다. SSG 박성한(C:KBO) 그러나 2위 경쟁팀인 SSG에게 시작하자마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2,3루의 위기를 맞은 황준서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모습이었다면, 이날도 조기강판이겠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황준서 선수가 놀랍게 변신합니다. 한화 황준서(C:KBO) 패스트볼이 연이어 통타당하자, 황준서 선수는 곧바로 커브의 비율을 높입니다.
그리고 이 전략이 제대로 통했는데요. 후속타자들인 최정-에레디아-한유섬 선수를 내리 삼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