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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범죄 서준원 프로야구 선수였던 서준원은 2023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착취물 제작과 음란행위 강요 등의 이유로 징역3년과 집행유예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롯데에서도 방출되었고, KBO에서도 무기한 실격 처분을 받으며, 사실상 야구계에서 퇴출되었습니다. 2019년 153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사이드암 투수로 고교최대어로 불리며,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던 서준원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성장은 더뎠고, 입에 담기도 불결한 사건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미성년자 성범죄 서준원 법원의 판결 이후 자숙의 시간을 통해 사과의 말을 했던 서준원이라는 이름이 뜻밖의 야구계에서 다시 들렸습니다.
최근 독립야구에 서준원이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독립구단인 수원 파인이그스 구단의 소속으로 얼굴을 비춘 것인데요.
제명이 된 상태의 서준원은 독립야구에서의 선수등록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서준원이 수원 구단의 유니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