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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김인태(C:KBO) KBO 프로야구 선수 중에서도 선발이 아닌 대타로 나섰을 때 기록이 훨씬 좋은 선수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단연 두산의 김인태 선수가 있습니다.

올시즌 대타로 등장하는 경우, 3할 4푼 대의 높은 타율과 1홈런 6타점, OPS 1점대를 올리는 찬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는 김인태 선수가 또다시 대타로 나서 팀 승리를 기록하는 역전 끝내기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안재석 선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기아를 상대로 승리했던 두산베어스는 김인태 선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를 기록합니다.

오늘의 선발투수는 좌완 최승용 선수가 등장합니다. 최승용 선수는 2이닝 동안 1피안타 2탈삼진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입니다.

타선에서도 1회 선두타자 정수빈 선수가 3루타를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2회 투구를 마친 최승용 선수가 검지 손톱이 깨지는 부상으로 3회 마운드로 등판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