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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어깨 수술 하루 아침에 재활 기간 1년의 어처구니 없는 부상을 당한 안우진 선수의 이른바 벌칙성 펑고, 개밥훈련을 시킨 지시자가 키움 구단이 발표한 것과는 다른 증언이 나와 또다시 키움 구단의 은폐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키움 정찬헌 코치 사임 알려진 대로 안우진 선수는 키움 구단 내 자체 청백전에 등판해 1이닝을 투구한 뒤, 패배한 팀 전원의 추가 훈련, 즉 펑고 개밥 훈련에 참가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안우진 선수는 수차례 부상 우려로 인해 훈련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상황과 관련해 알려지지 않았던 추가기사는 이렇습니다.
안우진 선수는 당시 투수코치였던 정찬헌 코치에게 훈련을 왜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물었고 안 받으면 안 되느냐고 묻자, 자신은 권한이 없어서 오윤 감독대행에게 물어보라고 얘기했고, 안우진 선수는 오윤 감독대행에게 안 하면 안되겠냐고 물었으나, 돌아온 오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