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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나성범 종아리 부상 김선빈 종아리 부상 곽도규 팔꿈치 수술 올시즌 기아타이거즈의 전반기는 부상악령 그리고 땜빵야구로 대변되었습니다. 개막전부터 시작된 연쇄 부상은 김도영-나성범-김선빈-곽도규-황동하 선수 등이 전반기 대부분을 뛰지 못했고, 그나마 함평에서 기회만 엿보던 오선우-김석환-성영탁 선수 등이 기대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땜빵야구, 잇몸야구의 모습 속에 리그 4위까지 기록하며, 이탈한 선수들에 비해선 선전했다는 평가였습니다.

최형우 햄스트링 부상 윤영철 팔꿈치 부상 그러나 기아의 부상악령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까지 이어졌고, 타선을 이끌던 최형우 선수의 햄스트링 부상과 5선발 윤영철 선수의 팔꿈치 부상까지 이어지며 정점에 다다랐습니다. 그리고 올스타전과 함께 찾아온 브레이크, 그렇게 이어지는 후반기 시작과 함께 기아 타이거즈에 단비와 같은 선수들이 찾아옵니다.

나성범 후반기 복귀 후반기 시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