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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 전성현 연봉조정신청 승리(C:창원LG세이커스) 지난 시즌 창원LG 세이커스가 야심차게 영입했던 두 명의 스타플레이어 출신 선수들이 소속팀과 좋지 않은 사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두경민-전성현 선수얘기입니다.

창단 첫 우승을 함께했지만, 코트에서 뛰지 못한 채 팀원들의 우승을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함께 했던 두 선수는 이제 소속팀 LG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이기도 합니다. 창원LG 두경민(C:JUMPBALL) 그리고 두 선수는 LG 구단과 연봉협상을 끝내지 못한 채, 연봉조정신청을 KBL에 요구했고, 그 결과가 나왔는데, 예상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단 두경민 선수는 어느 정도 선수의 손을 들어줄 것을 예상했습니다. 구단이 제시한 금액인 4천2백만원이 너무도 적은 금액인 탓에 이 부분이 KBL 재정위원회에서 두경민 선수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입니다.

연봉조정신청에서 승리한 두경민 선수는 제시액인 1억 4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