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삼성 박진만 감독 6월 부진한 모습의 삼성라이온즈였지만, 그래도 월간 마지막 3연전의 상대팀은 압도적 최하위 키움히어로즈였습니다. 게다가 올시즌 삼성은 5번의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에, 분위기 반전을 내심 원했습니다.

삼성 최원태(C:KBO) 하지만 이러한 박진만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의 기대는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습니다. 시리즈 1차전 친정팀 키움을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무난하게 버텨준 최원태 선발투수였습니다.

하지만, 고작 1안타로 4득점을 올린 행운은 막판 삼성의 승리를 외면했습니다. 삼성 이호성(C:KBO) 4회 1점, 6회 2점을 실점하며, 4-3으로 한 점차 리드를 이어가던 삼성은 마무리 이호성 선수를 투입합니다.

키움 송성문(C:KBO) 하지만, 상대에는 키움의 캡틴 송성문 선수가 타석에 들어섰고, 역전 투런홈런을 쳐내며, 1차전 키움의 역전승이 만들어집니다. 삼성 원태인(C:KBO) 아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