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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현대건설과 1년 재계약(C:현대건설배구단) 여자배구 FA 계약 마지막날, 현대건설은 팀의 최고 프랜차이즈 스타인 양효진 선수와의 재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양효진 선수와 현대건설은 다음 1년 동안 총 8억원의 계약을 발표했는데요.
이다현 고예림 FA 이적(C:현대건설배구단) 함께 FA 대상이 되었다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으로 각각 이적한 이다현 선수와 고예림 선수를 떠나보내며 전력 약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다행히도 양효진 선수만큼은 지켜냈습니다. 2007 시즌 처음 V리그에 뛰어든 양효진 선수는 당시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그리고는 3년차였던 2009-10 시즌부터 2019-20 시즌까지 무려 11년 연속으로 블로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총 12번의 블로킹 1위를 달성한 말그대로 V리그 최고의 블로퀸으로 자리잡은 양효진 선수였습니다.
또한, 상대 수비 빈 곳에 요리저리 찔러놓는 이른바 양뽕놀이를 보여주며, 허탈한 상대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