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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흥국생명 이적(C:흥국생명배구단) 올시즌 여자배구 FA 최대어로 불렸던 미들블로커 이다현 선수의 행선지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다현 선수는 올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으로 이적을 결정했는데요. 3년 계약에 연봉 3억과 옵션 2억5천만원 등 보수총액 5억5천만원의 금액으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합니다.

이다현 선수는 중앙여고를 졸업하고, 2019년 현대건설에 입단합니다. 그리고 이다현 선수가 가장 먼저 관심을 받았던 부분은 올스타전에서 보여주었던 똘끼 가득한 세리모니였었는데요.

하지만 같은 팀 최고 미들블로커인 양효진 선수와 한 팀이 되며 실력이 나날이 성장해갔고, 올시즌에는 각 포지션 최고 선수에게 시상하는 베스트7 미들블로커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기록하면서, FA 최대어까지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흥국생명은 김연경 선수의 은퇴로 인한 팀 전력의 약화를 리그 최고의 미들블로커로 평가받는 이다현 선수를 경쟁팀에서 데려오는 데 성공하면서, 전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