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정관장 박수 받아 마땅한 패자였다!!(C:정관장배구단) 승자는 단 한 팀 뿐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박수 받을 만한 경기를 보인 패자가 있습니다. 24-25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은 제가 기억하는 가장 재밌고, 가장 박진감 넘치고 가장 훌륭했던 역대급 경기였습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아쉽게 챔피언이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챔피언 흥국생명에게 결코 뒤쳐지지 않는 경기를 보이며, 충분히 박수받아 마땅한 패자가 되었습니다. 정관장 박수 받아 마땅한 패자였다!!
(C:정관장배구단) 최근까지 염혜선 세터에 대해 비판을 많이 했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언더토스를 보여주면서 공격수들이 공격하는데 어려운 토스를 보였던 염혜선 선수였는데, 올시즌에는 염혜선 세터가 대한민국 최고 세터로서 올라선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모습, 그리고 패배 후 안타까움에 눈물을 흠뻑 흘리던 모습, 다음 시즌에는 꼭 정상에서 흘리는 눈물이 되길 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