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전북 포항 무승부(C:전북현대) 아시아클럽 대회에서 나란히 탈락한 전북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올시즌 첫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2-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전북 전진우(C:K리그) 시드니FC와의 ACL2 8강 원정경기를 치룬 전북현대는 합산스코어 2-2까지 갔던 좋은 분위기를 연이은 실점으로 2-5로 패배하고 쓸쓸히 귀국합니다. 그리고 귀국 후 곧바로 홈인 전주성에서 포항을 상대로 K리그 5라운드를 펼치게 되었는데요.

게다가 스트라이커 콤파뇨 선수가 부상으로 선발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악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다행히 전반 좋은 분위기를 잡습니다. 현재까지 전북현대를 먹여 살리고 있는 전진우 선수가 또다시 선제골을 기록하는데요.

전반 24분 이영재 선수의 대지를 가르는 스루 패스를 김태현 선수가 잡은 후 전진우 선수에게 내줬고, 뛰어들던 전진우 선수가 찬 슛은 데굴데굴 키퍼를 지나 골문을 향합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대시했던 이태석 선수가 골라인...